2008년 02월 09일
설 연휴..

요즘은 명절이 되어도 모이는 친척의 수가 줄어든 것 같다. 다음세대엔 더 심하겠지?
현재 한국은 어느곳을 가건 하루안에 갈 수 있다. 그만큼 사람들의 이동도 자유롭고 또 그만큼 흩어지기도 쉽다.
쉽게 갈 수 있으면 가면 모이기도 쉬울 것 같은데 흩어지긴 쉬워도 모이긴 어려운가 보다.
어쩌면 그만큼 사는 것이 치열하다는 말일지도 모른다.
뭐 아직 명절이 되면 친적들끼리 모여서 북적대지만 그 외에는 모이기 힘든 게 현실이니까..
사실 너무 자주 모이면 그것대로 부담스러울 것 같다.
난 어디까지나 조용한 사색에 잠기는 것을 좋아하는 아웃사이더니까..
(127.0.0.1은 네트워크 연결 시 자신의 컴퓨터(localhost)를 뜻한다.)
# by | 2008/02/09 16:40 | 일상속에서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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